모자란 공간
2014년 8월 12일 화요일
Ballast point
홈플러스 맥주 코너를 서성이다,
이전 글(퍼온 것)에 적혀있던 맥주는 아니었지만
같은 브랜드의 제품이 있어서 구매 결정!
휴가 마지막 날 조용히 즐겨보세.
댓글 1개:
okminseok
2014년 8월 20일 오전 6:37
BIG EYE는 너무 써서 먹기 어려웠다. (IPA)
CALICO는 내 입맛에 잘 맞았다. 다시 사먹게 된다면 왼쪽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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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 EYE는 너무 써서 먹기 어려웠다. (IPA)
답글삭제CALICO는 내 입맛에 잘 맞았다. 다시 사먹게 된다면 왼쪽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