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7월 3일 수요일

Conquer and divide

In XP, We don't divide and conquer. We conquer and divide. First we make something that works, then we bust that up and and solve the little parts.
- Kent Beck.

애자일이나 TDD에 대한 가장 흔한 오해 중 하나는 그 방식들이 divide and conquer를 장려한다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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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에게 가치를 전달하는 측면을 보자면 divide and conquer는 제대로 가치를 주지 못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experience를 주기보다 feature를 주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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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창준님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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