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란 공간
2014년 11월 23일 일요일
그럴 때면 나도 모르게 눈에 눈물이 난다
나는 무표정한 사람이 되어가고 있다.
나는 사람을 대할 흥미조차 잃어버리고 있는 것 같다.
때로는 남이 듣기 좋으라고 마음에 없는 소리를
하는 수가 있다.
그럴 때면 나도 모르게 눈에 눈물이 난다.
- 피 천득 -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