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란 공간
2014년 7월 6일 일요일
ikea jerker desk
몇 해 전에는 옷, 신발처럼 몸에 직접 걸치는 물건에 관심이 많았었는데
나이 탓인지,, 이제는 전자기기나 가구 같은 것에 더 눈길이 간다.
위 사진은 이케아 '예르커'라는 책상인데 예쁘다.
결혼하게 되면 컴퓨터 책상은 위의 것으로 장만하고 싶다.
위, 아래 사진에서 꾸밈이 다른 것이 모듈 형식으로 선반 등이 추가 가능한 구조인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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