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 입과 교육을 받기위해 창원엘 가고있다.
어제 통 잠을 못 자서 가는 길에라도 잠들기위해 맥주를 한캔 마셨다.
아. 술이 들어오면 많은 생각들이 떠다닌다.
미안했던 일, 고마웠던 일.
지금 표현하면 바보같은 일이 되지만
표현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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