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란 공간
2013년 9월 17일 화요일
추석
추석엔 그냥 방 문 걸어 잠그고 책이나 읽고 싶다. 길이 막히는 것도 싫고, 하여간 다같이 북적거리는게 어딘가 답답하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