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4월 17일 목요일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
A: 따뜻하게 안아주기, 이게 필요할 거요. 그거랑 로데오 경기를 볼 시간.
우드로프 선생 지시요.
평범한 삶이 그리운 적 있소?
B: 평범한 삶이요? 그런게 있나요? 그런건 없죠.
A: 아. 그렇겠지. 난 그냥..
B: 뭔데요?
A: 차가운 맥주에, 다시 로데오하고 그리고 내 여자랑 춤을 추고 애들도 있으면..
인생은 하나잖소? 내 거 하나. 그런데, 가끔은 다른 사람 것이 탐난다고.
가끔은 살려고 노력하느라 진짜 살 시간이 없는 것 같아.
다 무슨 의미가 있는건가?
B: 있어요.
2014년 4월 12일 토요일
2014년 4월 10일 목요일
2014년 4월 2일 수요일
창원가는길.
대리 입과 교육을 받기위해 창원엘 가고있다.
어제 통 잠을 못 자서 가는 길에라도 잠들기위해 맥주를 한캔 마셨다.
아. 술이 들어오면 많은 생각들이 떠다닌다.
미안했던 일, 고마웠던 일.
지금 표현하면 바보같은 일이 되지만
표현하고 싶다.
2014년 3월 31일 월요일
용머리 떡볶이
동네에 떡볶이 집이 생겼다.
항상 장사가 안되는 자린데 싸게 들어온건지 속은건진 모르겠다.
이전엔 커피집이었는데 장사가 안되도 너무 안되는 가게였다.
(오가기 바쁜 버스 종점에다가 좁은 자리였으므로 커피는 어울리지 않았다.)
난 아직도 좁은 커피집엔 잘 안들어간다.
아무튼. 상호는 잘 지었다.
동네 주민이라면 한 번쯤 사먹어야겠다는 느낌을 주지 않나?
그 옆에는 '용머리 부동산'과 '용머리 마트'가 있다.
주인 분으로부터는 어쩐지 개업을 미룬다(?)는 느낌을 받았었는데
오늘 퇴근길에 드디어 열었다.
손님은 한 분도 없다가 같은 버스에서 내린 여성분이 떡볶이를 포장해 갔다.
제발 맛있길!
항상 장사가 안되는 자린데 싸게 들어온건지 속은건진 모르겠다.
이전엔 커피집이었는데 장사가 안되도 너무 안되는 가게였다.
(오가기 바쁜 버스 종점에다가 좁은 자리였으므로 커피는 어울리지 않았다.)
난 아직도 좁은 커피집엔 잘 안들어간다.
아무튼. 상호는 잘 지었다.
동네 주민이라면 한 번쯤 사먹어야겠다는 느낌을 주지 않나?
그 옆에는 '용머리 부동산'과 '용머리 마트'가 있다.
주인 분으로부터는 어쩐지 개업을 미룬다(?)는 느낌을 받았었는데
오늘 퇴근길에 드디어 열었다.
손님은 한 분도 없다가 같은 버스에서 내린 여성분이 떡볶이를 포장해 갔다.
제발 맛있길!
2014년 3월 26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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